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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안, 정책, 공동체, 인물 인터뷰, 변화의 현장을 담아냅니다

배식하지 않은 급식 취약계층에 나눔…일곱 지역이 바꾼 일의 방식
제2회 한겨레 지역회복력 평가 정책 수보다 현장 실행력 살펴 · 환경·경제·사회…지역사회 바꾼 7곳 · 수원은 학교와 복지기관 잇고 · 광명·태백, 자원과 수익 경로 바꿔 ·…
![[현장] 100년 역사 목욕탕도 “3년 공짜로 써~” 어르신이 다른 이 청년마을](https://h-local.kr/wp-content/uploads/2026/08/17869467168475_20260814502510.jpg)
[현장] 100년 역사 목욕탕도 “3년 공짜로 써~” 어르신이 다른 이 청년마을
경상북도 경주시는 연중 관광객으로 붐빈다. 이곳을 찾는 대부분은 내륙의 사적지만 둘러보기 때문에 경주에 바다가 있다는 사실을 거의 알지 못한다. 경주역에서 대중교통으로 두 시간 들여 산을…

쓰레기를 모으자, 마을의 일이 보였다
지난 2일 오전 7시50분, 최종화(74)씨가 차에 올랐다.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물걸2리 아랫마을인 4~6반까지 도는 날이다. 최 씨는 차가 없거나 거동이 불편해 쓰레기를 직접 내놓기 어려운…

“할머니, 물 많이 틀지 마요” 3살 아이 말 한마디가 바꾼 가족의 일상
“지구가 아프지 않게 하려면 뭘 해야 할까요?” 지난 12월19일 경남 김해시 삼계동 앤어린이집에서 전규비(53) 원장이 18명의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자 3살, 4살 아이들이 손을 번쩍 들고…

“망한 거 아니냐” 자조는 옛말…강진군 ‘반값여행’ 완판엔 비결이 있다
“강진 반값여행은 망한 거 같은데?” 2024년 7월 전남 강진군 공무원들이 농담처럼 말했다. ‘강진 반값여행’이란 관광객이 지역에서 소비한 금액의 절반을 최대 20만원까지 지역화폐인 강진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정책이다.…

회복력 도시, 일관성·참여·융합이 비결
10월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미래포럼 ‘지역의 미래: 회복력 강화를 위한 정책 실험과 성과’ 분과 세션에서는, 지방정부가 지역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지역 역량 살린 광명·화성·안성 ‘분투’
“민주적 경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계속 전해져야 한다. 지역의 리더들이 오랫동안 해야 하는 작업은 지역 개발을 다른 방식으로 할 수 있다고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설득하는 일이다.”…

“회복력은 지역의 생존력”…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 시상식 열려
‘2025년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 시상식이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한겨레신문사가 주최한 제16회 아시아미래포럼의 마지막 행사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13개 지방자치단체가 상을 받았다.…

소멸 지역에서 회복한 영국 ‘프레스턴 모델’의 핵심은
“민주적 경제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계속 전해져야 한다. 지역의 리더들이 오랫동안 해야 하는 설득 작업은 지역 개발을 다른 방식으로 할 수 있다고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설득하는 일이다.”…

미래산업·치유산업 동시에…혁신 선도하는 순천시
전남 순천시는 문화콘텐츠, 우주항공·방산, 바이오 등 3대 미래산업과 치유산업을 동시에 키우며 지역 경제를 성장시키고 있다. 내실 있는 산업 다변화와 인근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전남권 경제혁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