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지역회복력평가

회복력 도시, 일관성·참여·융합이 비결
10월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미래포럼 ‘지역의 미래: 회복력 강화를 위한 정책 실험과 성과’ 분과 세션에서는, 지방정부가 지역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지역 역량 살린 광명·화성·안성 ‘분투’
“민주적 경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계속 전해져야 한다. 지역의 리더들이 오랫동안 해야 하는 작업은 지역 개발을 다른 방식으로 할 수 있다고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설득하는 일이다.”…

“회복력은 지역의 생존력”…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 시상식 열려
‘2025년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 시상식이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한겨레신문사가 주최한 제16회 아시아미래포럼의 마지막 행사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13개 지방자치단체가 상을 받았다.…

미래산업·치유산업 동시에…혁신 선도하는 순천시
전남 순천시는 문화콘텐츠, 우주항공·방산, 바이오 등 3대 미래산업과 치유산업을 동시에 키우며 지역 경제를 성장시키고 있다. 내실 있는 산업 다변화와 인근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전남권 경제혁신의…

여주, 반도체 단지 육성 박차…오일장 활성화
경기 여주시가 까다로운 개발 규제 속에서도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빠른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여주시는 한강수계에 자리 잡아 전역이 자연보전권역으로 지정돼 개발 제약이 크다. 수도권정비계획법,…

대구 중구, ‘청년 창업 지원·지역 상생’ 새로운 길 열었다
대구 중구 대안동에 있는 북성로 청년창업클러스터는 전국의 여느 창업지원 기관과는 다른 특별함이 있다. 100년 공구골목의 역사와 도시재생사업, 그리고 청년창업이 한데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다. 이일용 클러스터…

대전 유성구, 지역서점을 주민 문화 플랫폼으로 혁신
지난 9월10일부터 이틀간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는 책 그리고 사람으로 북적였다. 아홉 번째를 맞은 ‘유성 독서대전’에서는 도서 대여와 전시부스, 작가와의 북토크, 공연 등 책을 매개로 한…

‘철강 메카’ 포항, 친환경 산업·도시 재생·탄소중립 ‘3축 미래설계’
경북 포항시가 기존 철강산업 도시의 이미지를 벗고 친환경 미래산업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이 변화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첫째, 이차전지·바이오·수소 산업 등 3대 신산업을…

하남시, 기업 유치·교육 투자로 튼튼한 자족도시 발돋움
경기 하남시는 과밀억제권역과 개발제한구역이라는 강력한 규제에도 불구하고 기업 지원 체계와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기반이 튼튼한 자족도시로 변화하고 있다. 2023년 ‘기업 투자유치 및 지원에 관한…

광주 북구 돌돌센터…마을에서 실천하는 ‘에너지 전환’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빌라촌 골목길에 들어서면, 오랫동안 마을 골목을 지켜온 미용실과 카페 사이에 ‘문산돌돌에너지센터’(이하 돌돌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오치·문흥동 지역을 아울러 시민주도형 에너지 전환을 실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