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식하지 않은 급식 취약계층에 나눔…일곱 지역이 바꾼 일의 방식

2주 ago

제2회 한겨레 지역회복력 평가 정책 수보다 현장 실행력 살펴 · 환경·경제·사회…지역사회 바꾼 7곳 · 수원은 학교와 복지기관 잇고 · 광명·태백,…

[현장] 100년 역사 목욕탕도 “3년 공짜로 써~” 어르신이 다른 이 청년마을

2개월 ago

경상북도 경주시는 연중 관광객으로 붐빈다. 이곳을 찾는 대부분은 내륙의 사적지만 둘러보기 때문에 경주에 바다가 있다는 사실을 거의 알지 못한다. 경주역에서…

쓰레기를 모으자, 마을의 일이 보였다

3개월 ago

지난 2일 오전 7시50분, 최종화(74)씨가 차에 올랐다.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물걸2리 아랫마을인 4~6반까지 도는 날이다. 최 씨는 차가 없거나 거동이…

논에서 열리는 디제잉 파티, 농촌과 도시 잇는 청년들의 실험

4개월 ago

“어허, 못줄잡이(모 줄 맞추는 사람)가 춤추느라 못줄이 못 넘어가네.” 모내기를 위해 물을 가득 댄 논이 전자음악과 사람들의 웃음소리로 시끌벅적하다. 삼삼오오…

상처 껴안고 국악하던 아이들, 청도 ‘풍류’가 되다

8개월 ago

“청도가 어디에 있는 섬이고?” 1996년,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휩쓸던 아이들을 보고 사람들이 수군거렸다. 경북 청도라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온 아이들이 어떻게…

“할머니, 물 많이 틀지 마요” 3살 아이 말 한마디가 바꾼 가족의 일상

8개월 ago

“지구가 아프지 않게 하려면 뭘 해야 할까요?” 지난 12월19일 경남 김해시 삼계동 앤어린이집에서 전규비(53) 원장이 18명의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자 3살,…

“망한 거 아니냐” 자조는 옛말…강진군 ‘반값여행’ 완판엔 비결이 있다

11개월 ago

“강진 반값여행은 망한 거 같은데?” 2024년 7월 전남 강진군 공무원들이 농담처럼 말했다. ‘강진 반값여행’이란 관광객이 지역에서 소비한 금액의 절반을 최대…

회복력 도시, 일관성·참여·융합이 비결

11개월 ago

10월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미래포럼 ‘지역의 미래: 회복력 강화를 위한 정책 실험과 성과’ 분과 세션에서는, 지방정부가 지역 회복력을…

지역 역량 살린 광명·화성·안성 ‘분투’

12개월 ago

“민주적 경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계속 전해져야 한다. 지역의 리더들이 오랫동안 해야 하는 작업은 지역 개발을 다른 방식으로 할 수…

“회복력은 지역의 생존력”…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 시상식 열려

12개월 ago

‘2025년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 시상식이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한겨레신문사가 주최한 제16회 아시아미래포럼의 마지막 행사로 열린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