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한겨레 지역회복력 평가 정책 수보다 현장 실행력 살펴 · 환경·경제·사회…지역사회 바꾼 7곳 · 수원은 학교와 복지기관 잇고 · 광명·태백,…
경상북도 경주시는 연중 관광객으로 붐빈다. 이곳을 찾는 대부분은 내륙의 사적지만 둘러보기 때문에 경주에 바다가 있다는 사실을 거의 알지 못한다. 경주역에서…
지난 2일 오전 7시50분, 최종화(74)씨가 차에 올랐다.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물걸2리 아랫마을인 4~6반까지 도는 날이다. 최 씨는 차가 없거나 거동이…
“어허, 못줄잡이(모 줄 맞추는 사람)가 춤추느라 못줄이 못 넘어가네.” 모내기를 위해 물을 가득 댄 논이 전자음악과 사람들의 웃음소리로 시끌벅적하다. 삼삼오오…
“청도가 어디에 있는 섬이고?” 1996년, 전국 국악경연대회를 휩쓸던 아이들을 보고 사람들이 수군거렸다. 경북 청도라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온 아이들이 어떻게…
“지구가 아프지 않게 하려면 뭘 해야 할까요?” 지난 12월19일 경남 김해시 삼계동 앤어린이집에서 전규비(53) 원장이 18명의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자 3살,…
“강진 반값여행은 망한 거 같은데?” 2024년 7월 전남 강진군 공무원들이 농담처럼 말했다. ‘강진 반값여행’이란 관광객이 지역에서 소비한 금액의 절반을 최대…
10월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미래포럼 ‘지역의 미래: 회복력 강화를 위한 정책 실험과 성과’ 분과 세션에서는, 지방정부가 지역 회복력을…
“민주적 경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계속 전해져야 한다. 지역의 리더들이 오랫동안 해야 하는 작업은 지역 개발을 다른 방식으로 할 수…
‘2025년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 시상식이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한겨레신문사가 주최한 제16회 아시아미래포럼의 마지막 행사로 열린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