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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외딴 섬 흑산도…나 홀로 오롯한 시간

‘유배’를 자처한 기자는 발을 동동 굴렀다. 거센 풍랑에 배를 띄울 수 없다고 했다. 섬에 도착한 지 이틀째, 육지로 돌아갈 길이…

6년 ago

[ESC] 한우도 달구지 끌고 그 길 걸었겠지

강원도를 꽤 드나들었는데도 횡성에 반나절 이상 머문 기억이 없다. 강릉, 평창 등에 머물다 돌아오는 길, 한우나 안흥찐빵을 사 먹으려고 잠시…

6년 ago

[ESC] 파주 ‘평화의 길’ 다시 열린다

민간인이 비무장지대(DMZ) ‘철거 감시초소(GP)’ 터 등을 둘러볼 수 있는 경기 파주 ‘디엠제트 평화의 길’이 다시 열린다. 정부는 “‘디엠제트 평화의 길’…

6년 ago

[ESC] 가다 보면 가 있으려니…김삿갓 문학길 여행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이 만나는 곳에 김삿갓면(강원도 영월군)이 있다. 충청도(충북 단양 영춘면), 경상도(경북 봉화 춘향면)와 닿은 강원도 경계다. 남한강으로 흘러가는 옥동천은 김삿갓면을…

6년 ago

[ESC] 금호산, 매봉산, 서달산은 동네 뒷산? 가보니 아니더라

지난 20일 서울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에서 6호선 버티고개역까지 약 4㎞를 걸었다. 숲길로만 걸었다. 같은 날, 지하철 9호선 노들역에서 지하철 4호선…

6년 ago

[ESC] 빌딩숲 사이 보일듯말듯…서울이 숨겨놓은 ‘비밀의 숲’

보일 듯 말듯 흐릿한 길 따라 숲을 헤맸다. 길이라기보단 지나간 흔적에 가깝다. 내 맘대로 그 길에 ‘샛길’이라 이름 붙였다. 해…

6년 ago

[ESC] “비대면 여행지 추천해드려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비대면 여행 문화’ 장려에 나섰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와 단풍철을 맞아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면서도 관광업계 피해를 최소화하고 회복하기…

6년 ago

[ESC] ‘골목여행의 성지’ 대구에서 자연과 맛을 만나다

대구 여행은 골목과 주전부리를 빼놓을 수 없다. 지난 약 10년간 대구는 골목 여행 ‘성지’로 거듭났다. 대구역에서 1㎞ 이내에 오랜 역사를…

6년 ago

[ESC] 땅 짚고 가는 한탄강…연천 지질 여행

서울에서 차로 1시간 남짓 거리인 경기 연천군은 그동안 여행지로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가을 여행지로 연천을 찾은 건 순전히 지난 7월에…

6년 ago

[ESC] ‘사과의 고장’ 예산서 찾은 비밀의 숲

충남 예산에 관해서라면, ‘예산 사과’ 말고는 딱히 떠오르는 이미지가 없었다. 막연히 전통과 역사를 되짚는 여행이 될 거라 기대한 건 아마도…

6년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