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 땅 짚고 가는 한탄강…연천 지질 여행

6년 ago

서울에서 차로 1시간 남짓 거리인 경기 연천군은 그동안 여행지로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가을 여행지로 연천을 찾은 건 순전히 지난 7월에…

[ESC] 언택트 한가위…‘꼰대’ 삼촌이 10대 조카에게 보내는 편지

6년 ago

이번 한가위 풍경은 예년과는 사뭇 다를 전망이다. 정부는 코로나19 재확산 위험 때문에 ‘민족 대이동’을 자제해줄 걸 권고하고 있다. ‘언택트 한가위’라니…

[ESC] 우리 동네 어디까지 가봤더라?

6년 ago

수년 전부터 걷고 싶은 길이 있었다. 전에 살던 아파트 뒷길이다. 가로수 울창한 인도가 약 1㎞ 뻗어 있다. 인적도, 차량도 드문…

[ESC] 마라톤 완주한 파킨슨병 환자…재활 비결은 ‘웃음 운동’

6년 ago

나도 모르게 입꼬리를 올렸다. 책 는 묻는다. ‘입꼬리에 숨겨진 비밀을 아세요?’ 지은이 이임선(55)은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1987~2017년 간호사로 일했다.…

[ESC] ‘사과의 고장’ 예산서 찾은 비밀의 숲

6년 ago

충남 예산에 관해서라면, ‘예산 사과’ 말고는 딱히 떠오르는 이미지가 없었다. 막연히 전통과 역사를 되짚는 여행이 될 거라 기대한 건 아마도…

[ESC] 6살의 러브레터

6년 ago

아이는 사랑에 빠졌다. 올해 6살. 다소 이른 감이 있지만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한다. 아이 뿅뿅(가명)이랑 결혼해야 하는데 말이야. 누구랑 결혼하는지가 중요하거든.…

[ESC] 우리 동네 ‘치유의 숲’…전국 국공립·사립 29곳

6년 ago

국내 ‘치유의 숲’ 역사는 10년 됐다. 2010년 9월 법률에 ‘치유의 숲’이란 말이 처음 등장했다.(‘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개정안 시행) ‘치유의 숲’은…

[ESC] 여행, 휴식 넘어 건강까지…‘치유의 숲’이 부른다

6년 ago

숟가락에 담은 흙이 포슬포슬하다. 지난 13일 ‘국립 장성 편백 치유의 숲’에서 만난 정혜정 산림치유지도사가 숟가락을 들이밀었다. “냄새가 어떤가요?” “으음.” 익숙한…

[ESC] 봉화, 공기만 신선한 줄 알았더니

6년 ago

경북 봉화는 타고났다. 천혜의 환경이란 이럴 때 쓰는 말이다.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이 봉화를 지난다. 태백산(남쪽), 구룡산, 옥석산이 봉화에 있다. 태백 황지에서…

[ESC] 자연은 가까이, 사람은 멀리…청정 봉화에서 ‘불편한 휴식’

6년 ago

경북 봉화는 멀다. 서울에서도, 대구에서도, 광주에서도 멀다. 서울시청~봉화군청 약 230㎞, 대구시청~봉화군청 약 150㎞, 광주시청~봉화군청 약 340㎞다. 각각 서울~강릉, 서울~평창, 서울~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