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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 야생코끼리 미역감는 날, 카오야이 국립공원 탐험기

카오야이 국립공원은 1962년 타이 최초로 지정된 국립공원이다. 타이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북쪽으로 약 200㎞ 거리에 있다. 지리산 국립공원보다 약 5배…

7년 ago

[ESC] 보리수는 잘린 부처 얼굴을 끌어안았네

옛 왕조 유적지는 타이 단골 여행지 중 하나다. 2대 왕조인 아유타야 왕조(1350~1767) 유적지가 대표적이다. 카오야이 국립공원 서쪽 약 77㎞ 거리(차로…

7년 ago

[ESC] 기쁘다, 타이 야생코끼리 오셨네!

두달 전, 백령도 점박이물범을 처음 본 순간을 잊지 못한다. 감히 귀엽거나 징그럽다고 판단할 겨를도 없이 낯선 생명체 앞에서 꼼짝없이 얼어붙었다.…

7년 ago

[ESC] 공주님과 금메달

아이①(4살)은 언어의 힘을 배우고 있다. 아이는 잠들기 전 기습적으로 엄마에게 속삭인다. “공주~~님~~~” 난 그때 처음 보고야 말았다. 파안대소, 얼굴에 코스모스처럼…

7년 ago

[ESC] 현무암이 새로 태어났도다

제주는 화산섬이다. 제주 바다와 숲, 올레길을 누비면서도 제주가 화산으로 태어난 섬이란 걸 새까맣게 잊고 있었다. 화산이 만든 돌에서 일궈 낸…

7년 ago

[ESC] ‘호텔 열차’ 타고 시공간을 탈출하다

‘호텔 열차’ 해랑을 탄다고 하니 주변에선 두 단계의 반응을 보였다. 처음엔 ‘너무 신기하다’고 했고, 가격을 얘기하면 ‘너무 비싼 거 아니냐’고…

7년 ago

[ESC] 이번 한가위는 방구석을 벗어나 볼까

한가위 연휴, 남은 시간이 아깝다면 놀이동산과 리조트·호텔로 눈을 돌려보자. 명절마다 텅 빈 도심과 달리 이곳들은 연휴 내내 이용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7년 ago

[ESC] ‘혼추족’은 놉니다

일과 가족이라는 ‘전선’에서 한발 뒤로 물러나 있는 시간을 꿈꿔 본다. 십년 전 즈음 그런 날이 있었던가. 어느 한가위 연휴, 취업…

7년 ago

[ESC] 울주에 우리 술 마시러 가요

과일이 농익으면 시큼한 술 향이 난다. 잘 익은 술은 상큼한 과일 향이 난다. 과일주 얘기가 아니다. 막걸리와 맥주다. 울산 울주군에…

7년 ago

[ESC] 아기자기한 섬, 두 개의 태양이 유혹하네

대청도(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는 백령도 바로 아래 있다. 백령도(45.83㎢)에 견줘 땅은 4분의 1 크기(12.63㎢)다. 멀고 작은 섬이지만 자원은 많다. 섬 전체가…

7년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