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야이 국립공원은 1962년 타이 최초로 지정된 국립공원이다. 타이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북쪽으로 약 200㎞ 거리에 있다. 지리산 국립공원보다 약 5배…
옛 왕조 유적지는 타이 단골 여행지 중 하나다. 2대 왕조인 아유타야 왕조(1350~1767) 유적지가 대표적이다. 카오야이 국립공원 서쪽 약 77㎞ 거리(차로…
두달 전, 백령도 점박이물범을 처음 본 순간을 잊지 못한다. 감히 귀엽거나 징그럽다고 판단할 겨를도 없이 낯선 생명체 앞에서 꼼짝없이 얼어붙었다.…
아이①(4살)은 언어의 힘을 배우고 있다. 아이는 잠들기 전 기습적으로 엄마에게 속삭인다. “공주~~님~~~” 난 그때 처음 보고야 말았다. 파안대소, 얼굴에 코스모스처럼…
제주는 화산섬이다. 제주 바다와 숲, 올레길을 누비면서도 제주가 화산으로 태어난 섬이란 걸 새까맣게 잊고 있었다. 화산이 만든 돌에서 일궈 낸…
‘호텔 열차’ 해랑을 탄다고 하니 주변에선 두 단계의 반응을 보였다. 처음엔 ‘너무 신기하다’고 했고, 가격을 얘기하면 ‘너무 비싼 거 아니냐’고…
한가위 연휴, 남은 시간이 아깝다면 놀이동산과 리조트·호텔로 눈을 돌려보자. 명절마다 텅 빈 도심과 달리 이곳들은 연휴 내내 이용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과일이 농익으면 시큼한 술 향이 난다. 잘 익은 술은 상큼한 과일 향이 난다. 과일주 얘기가 아니다. 막걸리와 맥주다. 울산 울주군에…
대청도(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는 백령도 바로 아래 있다. 백령도(45.83㎢)에 견줘 땅은 4분의 1 크기(12.63㎢)다. 멀고 작은 섬이지만 자원은 많다. 섬 전체가…